근대 5종(近代五種) 또는 모던 펜타슬론(Modern pentathlon)은 펜싱, 수영, 승마, 사격, 육상 크로스컨트리라는 다섯 종의 경기를 연이어 진행하여 기록을 점수화한 뒤, 그 점수의 총합으로 우승자를 가리는[1] 스포츠 종목 중 하나로, 올림픽과 아시안 게임 정식 종목이다.이 종목을 관장하는 국제기구는 UIPM(국제근대5종경기연맹)이다.#